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 포 사이버트론 트릴로지(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호평 === 간만에 [[트랜스포머 프라임]] 이후로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이 나왔다는 평이 나오고있다.[* 임팩터가 '기득권이 벽뒤에서 에너존이나 마실 때 벽에 금칠이나 하고 있었다'라는 말로 디셉티콘들이 단순하게 메가트론에 복종한게 아니라, 부조리한 사회에 의한 반동이라는 묘사도 나온다. 또한 사이버트론 행성은 장기간 내전으로 기간 시설이 황폐화 되었으며, 오토봇은 사실상 소규모 레지스탕스수준으로 전락했고, 창에 꿰여 죽어있는 오토봇 시체, 스파크리스라는 좀비 사이버트론인 등등이 나온다.] 완구 매출을 위해 어쩔수없이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2015년)|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부터 밝은 분위기의 작품을 고수하기 시작해서 그리워하던 올드팬들에게 볼거리가 생겼다는 얘기가 나왔다.[* [[다이노봇(BW)]]의 영웅적 희생을 다시 볼 수 있었고 [[스타스크림(아마다)]]처럼 트랜스포머들의 미래를 위해 운명에 정면으로 도전했던 명장면들을 다시 볼 수 있어 팬들에게는 큰 감동이었다] 또한 기존의 틀을 부수기위해 본래 오토봇 소속이었던 [[범블비]]가 이번 작품에선 전쟁에 관심이 없고, 오토봇에 들어가는걸 꺼리는 제 3세력의 에너존 수색꾼이라는 설정이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새로운 캐릭터를 내세우기위해 디셉티콘 [[바리케이드(트랜스포머)|바리케이드]]와 스피니스터, 스카이트레드가 이번 작품에 첫등장을 했다. 또한 [[트랜스포머 더 헤드마스터즈]] 이후로 사운드웨이브의 강화형으로 등장하던 사운드블래스터를 아예 다른 캐릭터로 분리시켰다[* 사운드웨이브와 사운드블래스터를 분리하는 시도는 드림웨이브 시절 클론 설정이 존재했으나 제대로 등장하지 않았었다. 사운드웨이브의 실패한 클론으로 등장한 본작의 설정을 기점으로 리부트 IDW G1 코믹스에서도 사운드블래스터가 사운드웨이브와 별개의 캐릭터로 출연한다.]. 특히 임팩터과 스타스크림의 캐릭터성과 활약상이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본래 임팩터는 디셉티콘 소속이지만 라쳇의 도움으로 구사일생, 그 이후로 디셉티콘이지만 사이버트론인들을 지키기위해 라쳇을 돕는다. 마지막화에서는 라쳇이 스페이스 브릿지를 가동시키려다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자신을 희생해서 오토봇들이 무사히 사이버트론을 벗어날수있도록 큰 활약을 펼친다.][* 킹덤에서 스타스크림은 마치 아마다 스타스크림처럼 갈바트론이 메가트론이란 사실과 이 모든 것의 원인이 유니크론임을 파악하여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싸움을 멈추고 협력해야 한다'''는 묘사를 잘 보여줬다.] 일본어 더빙판은 일전에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출연했던 중견성우들과 배테랑 성우들을 대거 기용을 해서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다. 특히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비스트 메가트론의 성우가 기존 비스트 워즈 때 성우 그대로 캐스팅 했다. 일본쪽에선 겐다 텟쇼와 코야스 타케히토의 옵티머스가 같이 호흡을 맞춰 나와 화제가 됐다. 또한 마지막 킹덤은 두작품보다 더욱 잘만들어서 평작으로 나왔다는 평가가 있다. ~~[[트랜스포머: 로보츠 인 디스가이즈(2015년)|선조님]]이 바닥까지 추락시킨걸 멱살잡고 끌어올린 후손들~~ 오랫동안 팬들이 선대와 후손인 [[옵티머스 프라임]]과 [[옵티머스 프라이멀]], [[메가트론]]과 [[메가트론(BW)]]이 서로 직접 만나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점을 잘 풀어준 점이 훌륭했다는 평가도 있다 [* [[비스트 워즈]]에서 선대와 후손이 만나기는 했지만 선대들이 모두 가사 상태에 빠져서 직접적인 대면은 아니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